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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초등학교 운동회를 보는 마음이 이렇게 흐뭇하다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까??

▲ 개선문
ⓒ 최종훈

유치원생들까지 원정와서 귀여운 율동을 선보인다.

▲ 유치원생들의 축하무대
ⓒ 최종훈

하이라이트는 부채춤!

▲ 하이라이트 부채춤
ⓒ 최종훈

이렇다 저렇다 해도 운동회의 초점은 이분들!

▲ 운동회의 진정한 승리자(?)!
ⓒ 최종훈

그렇게 막고 막아도 어떻게든 들어오셨다. 저 중에 아이스크림 장난감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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