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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양천 마라톤 대회'에 다녀와 재미있는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벌써 열 세 번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올해 안양천변에서 열렸는데요, 만 19개월 된 참가자(가족 달리기) 부터 친구들과 함께 유도복을 입고 달린 참가자, 서산에서 학원 강사를 하고 있다는 외국인 까지 많았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화창한 봄날씨 속에 달리기를 즐겼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그리고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축제(대회)가 도심 속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 아닐까요. 
 
 양천 마라톤 대회의 가족 참가자
양천 마라톤 대회의 가족 참가자 ⓒ 함용주
 
 양천마라톤 대회에 친구들과 함께 유도복을 입고 달린 참가자
양천마라톤 대회에 친구들과 함께 유도복을 입고 달린 참가자 ⓒ 함용주
 
 양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
양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 ⓒ 함용주
 
 제13회 양천 마라톤 대회의 풍경
제13회 양천 마라톤 대회의 풍경 ⓒ 함용주
 
 제13회 양천 마라톤 대회의 풍경
제13회 양천 마라톤 대회의 풍경 ⓒ 함용주
 

#양천마라톤#안양천마라톤#양천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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