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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15일)을 앞두고 대전 봉덕사(주지 정범스님)에 연등이 켜졌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15일)을 앞두고 대전 봉덕사(주지 정범스님)에 연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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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사 석조보살입상 앞도 연등으로 수 놓았다.
 봉덕사 석조보살입상 앞도 연등으로 수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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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등록문화유산'인 '석조보살입상'은 유성구 원내동 돌샘골 절터에 있었던 것을 지금의 위치인 '봉덕사'(옛 봉소사)로 옮겨 놓았다.
 '대전광역시 등록문화유산'인 '석조보살입상'은 유성구 원내동 돌샘골 절터에 있었던 것을 지금의 위치인 '봉덕사'(옛 봉소사)로 옮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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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사 5층석탑은 석조보살입상과 비슷한 시기 (고려 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봉덕사 5층석탑은 석조보살입상과 비슷한 시기 (고려 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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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도 땅 아래 작은 연못 속에도 세상을 밝히는 연등을 밝혔다. 봉덕사는 대전 유성구 방동저수지 인근( 성북동 456-1)에 있는 사찰로 '성북동 산림욕장'과 '국립대전 숲체원' 가는 길목에 있다.
 하늘에도 땅 아래 작은 연못 속에도 세상을 밝히는 연등을 밝혔다. 봉덕사는 대전 유성구 방동저수지 인근( 성북동 456-1)에 있는 사찰로 '성북동 산림욕장'과 '국립대전 숲체원' 가는 길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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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대전봉덕사, #부처님오신날, #석조보살입상, #대전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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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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