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거창군 신원면 소재 단독주택 화재
 거창군 신원면 소재 단독주택 화재
ⓒ 경남소방본부

관련사진보기

 
경남 거창에서 주택 화재로 1명이 사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1일 새벽 1시 28분경 거창군 신원면 소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인근 주민이 주택에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압에 나서 4시 15분경 완전 진화했다.

해당 주택에 살던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태그:#화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