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 진주시농민회

관련사진보기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 진주시농민회

관련사진보기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진주시농민회는 27일 진주농민항쟁기념탑에서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행사를 벌였다.

진주시농민회는 "폭정과 폭압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농민군처럼 올해 진주 농민들은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재현 행사를 열었다"라고 밝혔다.

농민들은 "윤석열 퇴진", "농산물 수입 중단하라", "농가소득 보장", "농민기본법 제정", "농민수당 인상", "농민생존권 보장" 등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기도 했다.

진주농민항쟁은 1862년 철종 때 국가의 세금 제도인 전정‧군정‧환정의 3정문란에 농민들이 반발해 일으킨 항쟁으로, 진주에서는 양반 지식인 유계춘 선생울 비롯한 초군(나무꾼)과 농민들이 함께 했다.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 진주시농민회

관련사진보기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 진주시농민회

관련사진보기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 진주시농민회

관련사진보기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 진주시농민회

관련사진보기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 진주시농민회

관련사진보기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162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가장행렬
ⓒ 진주시농민회

관련사진보기


#진주농민항쟁#진주시농민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