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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분야의 선진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우리에게 맞는 모델로 개발하고자 하는 ‘문화관광 세계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와 부산영산대 등에서 한국문화관광학회 주관으로 열린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국내외 교수와 전문가, 지역 기관장, 언론, 산업체 대표 등 30여개국 1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정성채 한국문화관광학회장 등이 “문화관광․세계문화과 지역관광” 등의 주제발표를 하고, 문화공연과 문화행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열린다.


태그:#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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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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