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문화
부산경남
한줄뉴스
복사
경남지역 전통 춤판을 지켜가는 남성 5인방이 한 무대에 선다. 오는 5일 저녁 7시30분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무림평정(舞林評定)’이라는 이름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한량무 인간문화재 김덕명 선생, 덧뵈기춤의 이윤석 선생, 밀양북춤의 하용부 선생, 진주ㆍ삼천포농악의 예능보유자이신 김선옥 선생, 마당춤의 진수를 보여줄 김홍종 선생이 출연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 이준석-김영선, 사전 논의?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