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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의 민생 전국투어에 나선 민주당 천정배 의원의 '민생포차'가 14일에는 천안역광장에서, 15일에는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천 의원이 포장마차 주인이 되어 민심을 듣는 이번 '민생포차'는 지난 13일 명동성당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0월 1일까지 전국을 순회하게 된다.

 

오후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민생포차'는 밤 11시까지 운영되고, 또한 밤 8시 부터는 1시간 동안 '민생포차 시사토크'도 진행된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천정배, #민생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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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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