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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덧붙이는 글 |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때로는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면서 남의 고통을 간과하는 것이죠. 지금도 아침 7시경이면 물소리가 들립니다. 어차피 안 되는 사람은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처럼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말로 안 되는 사람!
한 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태그:#미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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