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회장 우용락)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화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군도 베트남전에서 성적인 문제로 여자를 이용했다"고 발언한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의 발언 및 아베 총리 등 일본 우익인사들의 망언을 규탄했다. 참석자들이 기습적으로 일본대사관으로 몰려가던 중 경찰방패에 머리를 부딪힌 한 참전군인이 피를 많이 흘리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태그:#일본망언, #월남참전군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