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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곤 김해시장이 시장 재선 축하로 받은 화분을 되팔아 모은 수익금을 소외계층 지원금으로 내놓았다. 김 시장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영남권 유일한 야권단체장으로 당선했다.

축하화분을 되팔아 모은 수익금은 200여만원으로, 김 시장은 25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를 전달했다.



태그:#김맹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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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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