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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의중마을 장철안(46)씨가 27일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함양 의중마을 장철안(46)씨가 27일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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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 장철안(46)씨가 27일 오전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4월 말에서 5월 초에 생산되는 옻 순은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 의중마을 장철안(46)씨가 27일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함양 의중마을 장철안(46)씨가 27일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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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의중마을 장철안(46)씨가 27일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함양 의중마을 장철안(46)씨가 27일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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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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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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