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11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대구 달서구 성서 이곡동에 위치한 이곡 장미공원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장미 축제를 연다. 오월의 여왕답게 세계 곳곳의 장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약 122개 여종의 장미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 홍보부스, 페이스 페인팅과 함께 곳곳에 놓인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이곡역 6번 출구로 나와 13분 정도 도보로 이용하면 찾을 수 있다.




태그:#모이, #장미공원, #오월의여왕, #장미, #이곡동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