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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9월 4~18일 사이 '경남의 삶은 이야기로 흐른다'라는 주제로 진주 금빛마을작은도서관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정화 경상국립대 교수(한문학), 권영란 지역작가 등의 전문가와 함께 '형평운동 100주년과 진주 이야기', '진주 구석구석 들여다보기', '옛 선비의 지리산 청학동 이야기' 등의 다양한 주제로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도민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네이버폼(https://naver.me/x7rDD7cr)으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남대표도서관(055-254-4835)과 금빛마을작은도서관(055-762-5815)으로 하면 된다.

태그:#경남대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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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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