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이상길 대구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9일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상길 대구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9일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 엑스코

관련사진보기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코리아 챌린지'에 대구 엑스코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은 9일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하고 SNS에 다음 참가자를 지명했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여름철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으로 참여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이상길 사장은 대구은행 황병우 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이날 행사에 동참한 후 다음 릴레이 참가자로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과 손원영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을 지명했다.

엑스코는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하고 간편한 복장으로 근무하도록 해 만족도를 높이고 상호간 유연한 소통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은 "쿨코리아 챌린지를 통해 일상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엑스코는 친환경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지역 친환경 경영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태그:#이상길, #엑스코, #쿨코리아 챌린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