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김만배 돈거래 혐의' 전 언론인 2명 영장심사

2024.07.15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의 기사청탁과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한겨례신문> 부국장 출신 석아무개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유성호2024.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