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채상병 사건 이첩 보류를 지시하기 직전에 걸려 온 대통령실 내선번호 '02-800-7070'의 발신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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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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