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KBS가 광복절인 15일 첫 방송으로 기미가요가 나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편성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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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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