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ir76)

어른거리는 호롱불아래서 피곤한 눈을 비비면서 한장한장 그린 습작품들이 이제는 그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어른거리는 호롱불아래서 피곤한 눈을 비비면서 한장한장 그린 습작품들이 이제는 그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한은영2000.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