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간의 사이가 좋다면 우리는 큰 고민을 안 해도 될 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 불안요인이 증폭되어 갈등관계로 갈 경우 한국은 심각한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중미간의 사이가 좋다면 우리는 큰 고민을 안 해도 될 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 불안요인이 증폭되어 갈등관계로 갈 경우 한국은 심각한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정욱식 . .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