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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guernika)

23일 천막농성을 시도하려다 경찰에게 천막을 뺏겨 장애인들과 대학생들이 노숙 농성을 하고 있다.

23일 천막농성을 시도하려다 경찰에게 천막을 뺏겨 장애인들과 대학생들이 노숙 농성을 하고 있다.

ⓒ노동의 소리200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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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eduable.jinbo.net) 사무국장을 맡아 장애인들의 고등교육기회확대와 무장애배움터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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