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욱 (baebsae)

주한미군에 의한 두 건의 한국인 폭행사건 후 또 다시 미군 장교에 의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자 해당 경찰서인 대구 남부경찰서는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주한미군에 의한 두 건의 한국인 폭행사건 후 또 다시 미군 장교에 의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자 해당 경찰서인 대구 남부경찰서는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