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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jhjeong)

김동우 교수는 모자입상을 "8등신 미녀로 고쳐라"라는 재단 이사장의 지시를 거부해 지난해 12월 재임용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김동우 교수는 모자입상을 "8등신 미녀로 고쳐라"라는 재단 이사장의 지시를 거부해 지난해 12월 재임용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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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 지역, 에너지,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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