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지 사다시반 싱가폴 환경부장관과 켈빈 유 주한 싱가폴 대사 등 일행 6명이 17일 오전 11시 수원시청을 방문해 김용서 시장을 만나 수원의 화장실 문화에 대해 환담을 가졌다.
발라지 사다시반 싱가폴 환경부장관과 켈빈 유 주한 싱가폴 대사 등 일행 6명이 17일 오전 11시 수원시청을 방문해 김용서 시장을 만나 수원의 화장실 문화에 대해 환담을 가졌다.
ⓒ김경호20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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