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출감된 후 가진 기자회견과 1975년 2월 동아일보에 게재한 옥중기 <고행...1974> 필화사건으로 출옥 한 달만에 재투옥된 김지하 시인이 서울형사지법 법정에서 공판을 받고 있다.

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출감된 후 가진 기자회견과 1975년 2월 동아일보에 게재한 옥중기 <고행...1974> 필화사건으로 출옥 한 달만에 재투옥된 김지하 시인이 서울형사지법 법정에서 공판을 받고 있다.

ⓒ아트앤스터디200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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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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