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 후보단일화 협상단인 민주당의 이해찬 단장(오른쪽 세번째)과 국민통합21의 이철 단장(오른쪽 네번째)이 9일 첫 공식 상견례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노-정 후보단일화 협상단인 민주당의 이해찬 단장(오른쪽 세번째)과 국민통합21의 이철 단장(오른쪽 네번째)이 9일 첫 공식 상견례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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