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교실 할머니들에게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 것인지에 대해 귓속말로 물어봤으나 "그거 니가 알아서 뭐하게…"라며 한사코 말을 하지 않았다.
노인교실 할머니들에게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 것인지에 대해 귓속말로 물어봤으나 "그거 니가 알아서 뭐하게…"라며 한사코 말을 하지 않았다.
ⓒ강우영20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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