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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노무현 민주당 후보와 정몽준 국민통합21 의원이 단일화 첫날인 2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 대선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노무현 민주당 후보와 정몽준 국민통합21 의원이 단일화 첫날인 2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 대선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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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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