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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단일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노무현후보가 2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당직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단일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노무현후보가 2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당직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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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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