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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16대 대선에 나선 군소후보들. 왼쪽부터 기호3번 이한동 후보, 기호5번 김영규 후보, 기호6번 김길수 후보, 기호7번 장세동 후보.

16대 대선에 나선 군소후보들. 왼쪽부터 기호3번 이한동 후보, 기호5번 김영규 후보, 기호6번 김길수 후보, 기호7번 장세동 후보.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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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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