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 시작에 앞서 두 의원은 "자리가 너무 가깝게 배치됐다", "커닝좀 해야 겠다" 는 등 농담도 던지기도 했으나 토론이 시작되자 한치의 양보 없이 논쟁을 벌였다.
토론회에 시작에 앞서 두 의원은 "자리가 너무 가깝게 배치됐다", "커닝좀 해야 겠다" 는 등 농담도 던지기도 했으나 토론이 시작되자 한치의 양보 없이 논쟁을 벌였다.
ⓒ이기동20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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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민언련 매체감시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