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극단 신명이 미선이와 효순이의 넋을 기리는 '진혼굿'을 가져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극단 신명이 미선이와 효순이의 넋을 기리는 '진혼굿'을 가져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전라도닷컴>제공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