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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links21c)

성희직 집행위원장은 탄광 노동자의 고통받는 현실을 말해주는 칼을 차고 <광부의 노래>를 부르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칼 앞에는 "노동자의 몸을 가둘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양심은 가둘 수는 없고, 노동자를 해고할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투쟁의지를 막을 수는 없다"고 적혀 있다.

성희직 집행위원장은 탄광 노동자의 고통받는 현실을 말해주는 칼을 차고 <광부의 노래>를 부르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칼 앞에는 "노동자의 몸을 가둘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양심은 가둘 수는 없고, 노동자를 해고할 수는 있어도 노동자의 투쟁의지를 막을 수는 없다"고 적혀 있다.

ⓒ김경목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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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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