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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균 (seunglee)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실에서 기도회를 위한 준비모임이 열리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최성규 목사. 그 왼쪽에 김한식 목사가 앉아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실에서 기도회를 위한 준비모임이 열리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최성규 목사. 그 왼쪽에 김한식 목사가 앉아 있다.

ⓒ이승균200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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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글 쓰는 일로 먹고 산 적이 있고, 돈 벌어보려고 자영업자로 산 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소소한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그걸 나누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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