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현주 (nabi8)

용두동 철거민 주민들은 뜨거운 물을 플라스틱통에 넣어 품에 품고 잔다. 주민들을 이것을 난방도구로 사용하면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있다.

용두동 철거민 주민들은 뜨거운 물을 플라스틱통에 넣어 품에 품고 잔다. 주민들을 이것을 난방도구로 사용하면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있다.

ⓒ박현주2003.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