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2001년 비리가 폭로된 지 2년째를 맞고 있지만 근본대책이 없어, 불법비리는 여전하다.

2001년 비리가 폭로된 지 2년째를 맞고 있지만 근본대책이 없어, 불법비리는 여전하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3.0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