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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소속 의원 22명은 지난 5일 정부와 언론에 '꽃동네 정상화'를 호소하는 호소문에 서명한 뒤 이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꽃동네가 사회복지시설임을 감안,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소속 의원 22명은 지난 5일 정부와 언론에 '꽃동네 정상화'를 호소하는 호소문에 서명한 뒤 이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꽃동네가 사회복지시설임을 감안,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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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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