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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건 (ayg2876)

지난 22일 안산시 보건소를 찾았던 시민들은 토요휴무사실을 알지못하는 바람에 정문앞을 서성거리다 발길을 돌려야 했다며 이를 사전에 홍보하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지난 22일 안산시 보건소를 찾았던 시민들은 토요휴무사실을 알지못하는 바람에 정문앞을 서성거리다 발길을 돌려야 했다며 이를 사전에 홍보하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안영건200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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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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