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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chang)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 혹 연주의 길을 걷지 않았더라도 결국 음악분야에서 일했을 거라고 말하는 사라 장. 꿈도 희망도 음악에 있었다.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 혹 연주의 길을 걷지 않았더라도 결국 음악분야에서 일했을 거라고 말하는 사라 장. 꿈도 희망도 음악에 있었다.

ⓒEMI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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