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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links21c)

이라크 어린이들도 엄마품이 그리울 것이다. 사진은 모자가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다.

이라크 어린이들도 엄마품이 그리울 것이다. 사진은 모자가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다.

ⓒ김경목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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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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