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hatsal)
사진 크게 보기

고은이가 염색한 손수건을 말리고 있다. 옆에 것들도 모두 아이들 작품이다.

고은이가 염색한 손수건을 말리고 있다. 옆에 것들도 모두 아이들 작품이다.

ⓒ김명신2003.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 (hatsal)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만지지 마시오'가 없는 전시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