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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10)

선암사 자생차밭 들어가는 길. 걸쇠도 없이 그저 네모낳게 나무를 둘러 놓았을 뿐이다.

선암사 자생차밭 들어가는 길. 걸쇠도 없이 그저 네모낳게 나무를 둘러 놓았을 뿐이다.

ⓒ김은주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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