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조씨의 사위 허모(29)씨가 사건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허씨가 가리키는 벽이 분신으로 심하게 그을렸던 벽. 관리사무소는 사건 당일 이 곳을 새로 페인트칠 해 유족들의 의혹을 받고 있다. 왼쪽은 조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
숨진 조씨의 사위 허모(29)씨가 사건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허씨가 가리키는 벽이 분신으로 심하게 그을렸던 벽. 관리사무소는 사건 당일 이 곳을 새로 페인트칠 해 유족들의 의혹을 받고 있다. 왼쪽은 조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
ⓒ오마이뉴스 김영균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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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