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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수 (fromryu)

5년째 수배중인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운씨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걷고 있다.

5년째 수배중인 신승헌씨의 어머니 이승운씨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걷고 있다.

ⓒ류종수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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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꿈을 해몽한다" 작가 김훈은 "언어의 순결은 사실에 바탕한 진술과 의견에 바탕한 진술을 구별하고 사실을 묻는 질문과 의견을 질문을 구별하는 데 있다. 언어의 순결은 민주적 의사소통의 전제조건이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젊은 날을 "말은 질펀하게 넘쳐났고 삶의 하중을 통과하지 않은 웃자란 말들이 바람처럼 이리저리 불어갔다"고 부끄럽게 회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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