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송두환 특검호는 지난 4월 16일 현판식을 갖고, 다음날인 17일부터 본격적으로 '대북송금' 의혹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송두환 특검호는 지난 4월 16일 현판식을 갖고, 다음날인 17일부터 본격적으로 '대북송금' 의혹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3.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