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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 (yahiya)

바그다드 미군 경계선에 다가선 이라크 주민들. 이라크인들은 아직 이라크의 해방은 찾아오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바그다드 미군 경계선에 다가선 이라크 주민들. 이라크인들은 아직 이라크의 해방은 찾아오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김동문200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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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은, 아랍어를 전공하였다. 아랍 이슬람 지역의 과거와 현재의 문명과 일상, 이슬람 사회를 연구하고 있다. 그 것을 배우고 나누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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