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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기자실 개방의 선두주자, 청와대 춘추관...기자실 개방과 브리핑제가 도입되고 있는 청와대는 지금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도 '공사중'이다. 사진은 청와대 춘추관 전경.

기자실 개방의 선두주자, 청와대 춘추관...기자실 개방과 브리핑제가 도입되고 있는 청와대는 지금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도 '공사중'이다. 사진은 청와대 춘추관 전경.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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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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