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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2층 브리핑룸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동선 변화. 연단 뒤쪽에 세워질 푸른색 칸막이는 '공개'와 '비공개'의 경계선이 된다.

2층 브리핑룸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동선 변화. 연단 뒤쪽에 세워질 푸른색 칸막이는 '공개'와 '비공개'의 경계선이 된다.

ⓒ오마이뉴스 고정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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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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