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0번지 일대 지구단위 도시개발을 놓고 지주들과 대법원간 갈등이 일고 있다. 지주들은 대법원이 '권위주의적' 태도로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중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0번지 일대 지구단위 도시개발을 놓고 지주들과 대법원간 갈등이 일고 있다. 지주들은 대법원이 '권위주의적' 태도로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중이다.

ⓒ조합추진위2003.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