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봉신 (bongshinkim)

부대를 방문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수색대대 장병들 품에 안겨 즐거워 하고 있다.

부대를 방문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수색대대 장병들 품에 안겨 즐거워 하고 있다.

ⓒ김봉신2003.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메타보이스(주) 부대표 여러 여론조사 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정량조사뿐 아니라 정성조사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소셜빅데이터 분석과 서베이의 접목, 온라인 정성 분석의 고도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